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리(드래곤빌리지 시리즈) (문단 편집) == [[드래곤빌리지]] == [[파일:누리.jpg]] 드래곤 빌리지의 가이드 캐릭터,튜토리얼을 담당하는 캐릭터로서 드래곤 빌리지를 처음 시작하면서 플래이어들이 대면하게 되고 시나리오에서는 [[다크닉스]]와의 전투때부터 주인공과 함께 합류하게 된다,주인공을 도와 준답시고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양이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놀면서 주인공의 공을 가로채는 잉여로 인식하는게 다반사..[[http://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drawing/120?mode=read&b_no=226244&type=all&keyword=%EB%88%84%EB%A6%AC|원작자도 이것에 대해 풍자했다!]] 원작만화에서도 따왔듯 도박에도 취미가 있는 건지 게임상에서도 유타칸 반도를 구할 단서를 가지고 있는 점술집 할머니가 사라지자 도박을 못할 걸 먼저걱정하고, 새 점술사 언니[* 이 언니가 점술집 운영하고 있는 유리아.]가 들어오자 도박을 계속 할 수 있다며 기뻐한다(…).게다가 [[미남]]도 엄청 밝히는지 하늘왕국에서 헥토르라는 미청년이 내려오자 막 작업을 걸기도 한다,다만 헥토르와 하늘왕국의 왕비의 묘한 관계를 안뒤에 오히려 그둘의 사이를 격려하는것을 보면 어린애가 잘생긴 연예인을 보고 좋아하는 감정에 지나지 않는 모양이다. 사실 알게모르게 주인공에게 시나리오상 도움이 되기에 주인공도 누리를 믿고 누리와 같이 다니는 거겠지만 이게 워낙 부각이될일이 없다보니 아무일도 안하는 잉여같이 느껴지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상의 포지션 문제와 표현의 한계이지. 다른 오피셜 상품의 역에서는 누구보다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한다.과묵한 성격 탓에 멍을 여행 중 멍을 때리다가 발을 헛 딛고는 하는 주인공을 잡아 주거나 전투로 쓰러진 주인공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게 주된 역할,크래바스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을 대신해 크래바스의 악몽에 먹히고 꿈에 세계에서 목소리로나마 자주 등장해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